‘여성 농업인 건강검진’ 경남 시군 15곳으로 확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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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부터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특수건강검진 사업 규모를 전국 시군구 50곳으로 확대합니다.
경남은 거창과 고성, 김해와 창원 등 15곳이 포함됐습니다.
올해 검진 대상은 51~70살 여성 농업인으로, 자부담 10%를 부담하면 근골격계 건강검진 등 예산이 지원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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